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오와 대학교 (문단 편집) ==== 전설의 감독 ====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en/thumb/d/d8/Forest_Evashevski.jpg/220px-Forest_Evashevski.jpg]] 19대 감독 포레스트 에바셰브스키 (1952~1960 재임. 2009년 작고.) - 내셔널 챔피언 (1958), 로즈 볼 2회 우승 (1956, 58) [[http://archive.hawkcentral.com/wp-content/uploads/2011/02/HaydenFry.jpg]] 24대 감독 헤이든 프라이 (1979~1998 재임. 2019년 작고.) - 로즈 볼 3회 진출 (1981, 85, 90), 피치 볼 우승 (1982) [[파일:external/localtvwhotv.files.wordpress.com/kirkferentz.jpg]] 25대 감독 커크 페렌츠 (1999~ 현재 재임중.) - 오렌지 볼 우승 (2009), 로즈 볼 진출 (2015). 참고로 이 감독은 아이오와 주지사보다 연봉이 높고(700만불), 아이오와주 공무원 중에서 (주립대학 감독도 주정부가 고용주!) 가장 많이 번다.[* 이런 주가 이렇다할 프로스포츠가 없이 대학풋볼이 가장 큰 스포츠팀인 중소규모 주에는 흔한 편. 이러한 사실과 최근 아이오와 대학교의 재정난이 맞물리며 사회과학 관련 학과에서는 이 감독을 비롯해 아이오와 대학교의 정책인 전폭적인 스포츠 투자&지원을 보는 시선이 그다지 곱지 못하다. 특히 사회학과의 경우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리며 캠퍼스에서 가장 낙후된 시설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이따금씩 Sociology of College와 같은 주제를 다룰 때 이러한 문제를 대놓고 수업자료에 내놓기도 한다(!)] 1955년생으로 1999년부터 아이오와 감독을 맡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FBS]] 감독들 중 가장 한 학교에서 감독직을 오래 맡은 감독이다. 스타플레이어도 없고 비교적 약체인 학교를 꾸준히 상위권에 올려놓고 종종 Top 10까지 넘나드는 등 감독으로서 역량은 인정받는 편이다. 그러나 챔피언쉽같은 Big game 타이틀이 없고 연봉이 상대적으로 너무 높다는 부분이 까이는 점이다. 2022년 시즌까지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186승 115패(vs 동일 컨퍼런스팀 115승 83패)를 기록중이다. 1983년생 아들 브라이언은 2002~2005년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오펜시브 라인맨으로 뛰었으며 NFL에서 2시즌간 뛰고 은퇴하여 미식축구 감독이 되었고 2012년부터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부터 오펜시브 코디네이터를 맡고 있으나 팀의 빈약한 공격력으로 까이고 있다. 둘째 아들 [[제임스 페렌츠|제임스]]도 아이오와 대학교 출신으로 2014년부터 NFL 선수로 뛰고 있다. 감독 스타일은 수비에 역량을 많이 두는 편이다. 또한 선수들의 역량을 잘 키워주어 입학초기에는 평범한 레벨의 선수들이 프로급으로 성장하여 NFL로 많이 진출하고 있다. 매년 NFL 감독설이 흘러나오고 있지만 본인은 대학코치 생활에 만족한다며 루머를 일축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